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베자 4천왕 (문단 편집) == 바람의 바르바리차 == 風のバルバリシア CV : [[카이다 유코]](甲斐田 裕子)/[[캐런 스트래스먼|커스티 페이프]](Kirsty Pape)[* [[로자 파렐]]과 동일 성우.] 국내명 : 바람의 발바리시아 [[조트의 탑]]에서 등장하는 4천왕의 [[홍일점]]. 노출도가 높은 복장으로 인기가 많다. 라푼젤마냥 긴 머리카락을 회오리 바람처럼 둘러싸서 방어하는데 이때는 이 상태에서 대미지를 입으면 토네이드와 석화공격을 날려대며 방어력이 매우 높아지므로 무턱대고 공격하는 것은 조금 위험. 다만 카인의 점프로 공격하면 머리카락이 흐트러져서 자세가 풀리며 머리카락으로 반격을 날린다.[* '''"공중전은 너만의 전매특허가 아니야!"'''라는 카인의 말이 복선이었다.] 3자매보다 훨씬 피통 많고 공격력이 높은데다가 약점도 없고 딜러인 테라는 이탈한 상태라 카이낫쵸, 스컬미료네보다 현격히 위험한 적이다. 평타 맞고 [[유리몸]]인 로자가 뻗어버리면 정말 깜깜해진다. 슬로우에 내성이 없으므로 걸어주고 시작하고 블링크를 활용하자. 참고로 카인이 들고 있는 창은 바람 속성이라 바르바리차에게 잘 안먹히니 미리 다른 창을 구해서 다른걸로 갈아주자. DS판에서는 일정확률로 물리공격에 천둥으로, 마법에 밀스톰으로 반격한다. 천둥맞으면 아군 전체가 500이 까이는데다가 밀스톰은 아군 전체를 친절하게 빈사로 만들어주신다. 어설프게 들이댔다가는 카운터 연타에 전멸. 하지만 슬로우가 걸리는 건 여전하고 때리지 않으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타입이므로 차근차근 양의 모으기와 점프로 크게 때리면서 번개를 경감하는 금의 머리장식, 셸, 케알라, 하이 포션으로 태세를 정비하고 천천히 밀어붙이면 오래 걸리더라도 이길 수 있다. 회오리 상태는 여전히 점프로 받아치면 된다. 2차전때는 약점이 생기지만 밀스톰 카운터는 건재하기 때문에 마법으로 때리는 건 삼가는게 좋다. '''"친한 척 하지마!"'''라는 대사 때문에 카인에게 관심이 있다고 해석하는 팬들도 있지만, 팬덤에서는 대체로 남자에게 관심 없는 [[레즈비언]] 취급. 직속 부하로 [[검은 삼연성]]에서 모티브를 따 온[* [[제트 스트림 어택]]을 연상시키는 델타 어택이라는 합체기를 사용한다. 도그가 마그에게 마법 반사를 걸고 라그가 마그에게 마법을 걸어 반사된게 세실 일행에게 향하게 한다.] [[메이거스 3자매]]가 있는데 얘네들이 바르바리차의 레즈 기믹에 힘을 실어줄 때가 많다.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에선 소환수로 등장한다. * 관련 데컨트 어빌리티 : 회오리 * 발악 : 조트의 탑을 붕괴시키려 한다. 하지만 로자의 텔레포로 실패. 파이널 판타지 1 GBA버전에서는 불의 카오스 던전 10층의 보스로써 루비칸테와 함께 등장한다. 석화 공격에 주의해야하는데 마침 루비칸테 옆에 리본이 있으니 우선 루비칸테 먼저 잡아서 리본을 달고 쳐들어가자. 밸런스 모드에서는 천사의 링을 드랍하는데 이게 아이템으로 사용시 널매직[* 리본의 상태 이상 방어효과를 파티 전체에 거는 7레벨 백마법이다.]를 무상으로 날려대서 불의 카오스 던전 보스 중 가장 자주 썰리는 보스이다.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패치 6.2 토벌전으로 등장한다. BGM은 [[골베자 사천왕과의 배틀]]. 명대사인 친한 척 하지마![* 한국서버 번역은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 역시 카인의 오마쥬인 에스티니앙한테 대놓고 한다. 전반부는 칼을 가지고 싸우지만, 후반부에 가면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몸을 감싸 바디슈트 형태로 변신해서 육탄전을 벌인다. 말투가 굉장히 험한 편인데, 원래는 엘레젠족의 아가씨였으나 말투를 포함해서 모든 것을 통제하는 아버지에게 벗어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도망치려했는데 친구들은 이미 아버지에게 담궈져버렸고 결국 분노가 터지면서 아버지를 손도끼로 살해하고 자유가 되었다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